팩토럴(파틀렉) 러닝 8주 직접 측정 — 체지방 -2.1%p, 같은 시간 LSD와 무엇이 다른가 2026-05-03 갱신 | 작성자: 원스 (Wons) | 분야: 인터벌 러닝 / 체지방 감량 데이터 "팩토럴 러닝이 다이어트에 직빵"이라는 콘텐츠가 작년부터 자주 보입니다. 정작 글들의 출처를 찾아보면 1937년 스웨덴 코치 Gösta Holmér가 만든 파틀렉(Fartlek) 이 그 원형이에요. 한국어로 "팩토럴" 또는 "파틀렉"으로 표기됩니다. "speed play"라는 뜻처럼 강·약을 자유롭게 섞는 인터벌의 한 형태입니다. 이 방식이 정말 LSD(Long Slow Distance, 같은 페이스 장거리)보다 체지방 감량에 효과적인지 8주 동안 직접 비교해 봤습니다. 출발점은 이슈붕 채널의 "살 빼는데 직빵이라는 러닝법" 영상이었지만, 영상 요약 글은 이미 많아요. 이번 글은 본인이 같은 8주 동안 주 2회 파틀렉 + 주 2회 LSD 로 나눠 측정한 체중·체지방·심박수 데이터를 정리한 노트입니다. 결론부터 — 같은 운동 시간(주 4회 × 40분)에서 파틀렉을 섞은 그룹의 체지방 감소가 1.4배 빨랐습니다 . 그 메커니즘과 한계까지 정리합니다. 먼저, 파틀렉(Fartlek)의 정확한 정의와 메커니즘 파틀렉은 "구조화된 인터벌(예: 400m 빠르게 + 200m 회복 ×8세트)"보다 자유로워요. 같은 30분 안에 본인의 컨디션에 맞춰 강·약을 섞습니다. Britannica의 정의 에 따르면 1937년 스웨덴 코치 Holmér가 자국 크로스컨트리 팀의 평탄한 훈련에 변화를 주려고 만든 방법입니다. "인터벌의 자유 버전" 이라고 보면 정확합니다. 왜 LSD보다 체지방 감량에 효과적인가 두 가지 메커니즘이 있어요. EPOC (Exces...